★ 베트남-푸꾸옥 /// 부옴섬 & 감기섬 & 마이럿섬 일일 보트 투어 (3개 섬 호핑 투어) = klook 클룩 할인코드 예약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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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푸꾸옥 /// 부옴섬 & 감기섬 & 마이럿섬 일일 보트 투어 (3개 섬 호핑 투어)

처음 두 섬에는 스노클링이 있고 보트에 장비가 제공되어 매우 여유로우며 마지막 섬인 May Rut에는 관광객이 많지만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전체적인 여행 일정은 편안하고 편안했고, 직원들도 세심했고, 점심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보트가 매우 느리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짧은 여행을 원한다면 쾌속정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님을 천천히 데리십시오. 세 개의 섬은 매우 비슷하며 놀 수 없습니다. 섬 1 작은 해변, 다이빙 환초 2, 섬 3 큰 해변. 선상에서 먹고, 음식은 괜찮으며, 직원들은 열정적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향기로 가서 워터 파크를 즐기라고 조언하십시오.

멋진 편안한 여행. 세 개의 섬을 방문했습니다. 두 번째 섬은 스노클링과 점심 식사를 위해 정차했습니다. 점심은 승무원에 의해 쏠리고 선상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음료는 제외되었지만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었습니다. 투어는 비용 대비 큰 가치입니다. 나는 이것이 냉정한 보트 여행이었다고 설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일광욕을 즐기고, 보트에서 휴식을 취하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물이 깨끗하지 않고 물 아래에서 볼 수있는 흥미로운 것은 없기 때문에 이것은 스노클링 여행이 아닙니다.

저랸한 가격으로 하루죙일 잘놀았습니다^^ 물은 생각만큼 깨끗하진않았고 아주 작은 부유물이 좀 많네요.. 푸꾸옥도 바다관리를 좀 해야겠어요.. 아쉬운점은 하루전에 픽업관련해서 연락을 준다더니 안와서 전날 하루종일 마음 졸였어요 근데 고객센터에서 바로바로 응대를 해줘서 진짜 클룩 이 좋아졌어요!!! 전날 픽업관련 연락은 없었지만 정확히 9시에 픽업왔구요 다들 친절했어요 ㅎㅎ 존스투어에서 나오는데 푸꾸옥에서는 꽤큰 현지여행사같아요 배가 많더라고요 ㅎㅎ 배에서 맥주 30에 팔고 조개류도 한접시 300에 팔아요 점심먹으니까 굳이 조개릉 사먹을 필요가 있나...싶은데 ㅋㅋㅋㅋ 점심은 한국사람은 잘먹었던거 같고 (밥.반찬.국 안남기고 잘드시더라고요 ㅎㅎ) 서양사람들은 좀 입맛에 안맞는지 잘 안먹었어요 국은 소고기무국이랑 거의똑같았고 ㅋ 모닝글로리는 맛이 좀 없었고 생선도 맛있었고 계란말이도 ㅋㅋ 한국처럼 잘 나왔어요 ㅋㅋ 치킨은 좀 딱딱했는데 양념맛이 괜찮았어요 ㅎㅎ 저는 즐거웠어요 여기서 나눠주는 오리발.구명조끼.스노쿨장비 모두 깨끗하고 낡지 않고 좋았어요 우리는 제 시간에 호텔에서 픽업되어 에어컨 버스로 항구로 여행했습니다. 여행은 꽤 잘 조직되었습니다. 3 개의 다른 스노클링 지점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May Rut 섬에 도착할 때에는 우리는 꽤 지쳤다. 우리는 개인적인 이유로 하루 여행을 늦추어 야했으며 John의 여행은 아무런 문제없이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베트남-푸꾸옥 /// 부옴섬 & 감기섬 & 마이럿섬 일일 보트 투어 (3개 섬 호핑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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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데 퀄리티도 괜찮았어요~ 첫번째섬에서는 스노쿨링은 위험하다고 해서 해변에서 수영하고 놀았고 두번째섬은 모든 사람들 동의하에 섬 바꾸어서 다른 곳에서 스노쿨링했는데 너무 예쁘고 물고기도 많았어요!! 점심식사도 꽤 괜찮았구 베지테리안용도 따로 준비해주더라구요~ 가격이 합리적이고 픽업 과정이 순조롭고, 한 번에 세 개의 섬을 방문하고 보트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며, 일부는 먹거나 잘 먹을 수 있습니다. 냐짱에있을 때는 참여하지 않았고 다행스럽게도 푸 꾸옥 섬으로의 섬 호핑 여행에 참여했습니다. 푸 꾸옥 섬에는 10 개 이상의 작은 섬이 있으며 각각은 정말 휴가 같은 느낌입니다. 보트에서 자비로 달팽이 고기 튀김을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추가하지 않았고 투어 가이드가 그룹 멤버들을 매우 조심스럽게 돌 보았습니다.

11,700원에 호핑투어 다 하고 만족스러움. 점심은 해산물식 대신 그냥 바나나로 대체해도 좋을 듯 핑거네일, 마이럿 섬에서 수영만 하며, 잠응아이 섬 부근에서 스노클링 1회 실시함. 개인 스노클 장비 있으면 더 재밌게 놀 듯. 가이드 형 이름 까먹었는데 잘 놀고 재밌었음. 스쿠버 다이빙 옵션도 있으면 좋겠다. 나는 에이전시에 도착하기 위해 제 시간에 호텔로 데려갔고, 약간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보트에 도착한 후 계획은 꽤 잘 이루어졌고 가이드도 좋았으며 선상 맥주 가격도 괜찮았습니다(40,000). 수영과 스노클링 장소도 훌륭하고 잘 선택되었으며 선상 음식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성이 있었고, 컴백 시간을 정확히 계획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19:00쯤(16:30으로 주어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배타는 시간이 왕복 각각 40~60분정도 되지만, 가성비 굿! 픽업도 되고 스노쿨링 너무 좋고 ㅠ 식사는 별로... 진주농장은 시간상 점프해서 방문 못했는데( 어쩌면 개이득 )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오버되었는데, 메일로 커뮤니케이션하니 다행히 조금 더 기다려달라고 연락받음 물 무서워한다면 비추 (구명조끼 입어도 첫 포인트가 발이 안 닿는 깊은 곳이라서)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라면 수영을 조금 할 줄 알면 베스트, 공포감을 내려놓고 온다면 더더욱 베스트. 해초바위가 날카로워서 손과 다리가 다칠 수 있어서 긴옷이나 장갑(?)이 있음 좋을 듯 ㅠ 손과 다리에 조금씩 찢어진 상처들이 생김. 내려다본 바다속은 너무 예뻤습니다 ㅠㅠ 또 하고 싶어! 메이룻섬은 너무 좋았어요

베트남-푸꾸옥 /// 부옴섬 & 감기섬 & 마이럿섬 일일 보트 투어 (3개 섬 호핑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