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의 부담을 줄여주는 초등 화상영어 캠블리키즈 (할인코드 : 태링과캠블리)

안녕하세요.

캠블리키즈 서포터즈 태링입니다.

여름방학이 정신없이 지나가

어느덧 다음주면 개학이네요.

모든 면에서 계획하고 생각했던것 만큼

실천된것이 없지만, 그래도 아이가 참 열심히

놀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만족하려고요ㅎ

그나마 주 3회 하고 있는 화상영어

캠블리키즈 덕분에 영어공부는

끊김 없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초2 저희 아이 연령이면

이미 영어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이 많고

어느정도 단계 이상을 올라선

친구들도 꽤 많더라고요.

저는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면서도

아이를 학원에 빨리 보내고 싶지는 않아서

파닉스와 집에서 할 수 있는 문제집 정도로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다가 올 초부터

화상영어 캠블리키즈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정말 큰 기대감 없이 뭐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어린이 화상영어였는데

지난 8개월을 되돌아보니 정말 좋은

시작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활달하고 적극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무척 잔잔한(?) 분위기로 수업을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많이 질문도 하고 대답도 하는

친구들에 비하면 좀 더딜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테스트 같은 것을

해보면 올해 초보다 꽤 영어의 전반적인

실력이 향상된걸 볼 수 있었답니다.

실력이 껑충껑충 올라가는 영어학습은 아니지만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30분의 원어민과의 수업이

아이머리속에는 차곡차곡 쌓이고 있기에

그 시간을 합치니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또한 무엇보다도 일단 아이가

다른 영어공부들에 비해

공부라는 느낌을 덜 받고,

거부감도 덜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어공부는 반드시 해야하는 부분이기에

혹시나 어린시절에 영어에 대한 부담이

영어를 멀리하고 싫어하게 만들면 어쩌나

늘 고민이 되는데요,

영어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좀 줄여주는 것에

초등 화상영어 캠블리키즈가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다만 저의 역량 부족으로 캠블리키즈 수업 전의

간단한 예습과 수업 30분외에

체계적인 복습을 하고 있지 못하는 점이

계속 아쉬움으로 남고 있어요.

2학기에는 조금 적극적으로

수업영상을 활용해서 아이 영어공부에

플러스가 될 수 있는 복습시간을

가져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아부터 시작해서 초등..

한참 영어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

저처럼 학습에 대한 부담이 크다면

초등 화상영어 캠블리키즈를 체험해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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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링과 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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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유의사항도 꼭 읽어주시고요.

남은 8월도 알차게 보내세요 :)

캠블리키즈에서 수업을 지원받았지만,

저와 아이가 수업을 직접 체험해 본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