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매] 하우스마트 뉴2기 수강생 일주일 매출 594만원 달성 / "디어" 추천인 할인코드

안녕하세요. 디어입니다.

최근에, 쿠팡 , 스마트 스토어에서 본업을 하고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번다는 각종 블로그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온라인 판매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자료 서치를 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당연히 수많은 유튜브와 책을 보았고

여전히 감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블로그에서 우연히 하우스마트님 강의까지 보게 되었어요.

어떻게 매출 1000만원 이상을 약 20% 수강생이 달성할 수 있지? 라는 기본적인 호기심으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의심 많은 성격인지라...

토익 강의에 돈 들이는 것도 아까워하는 제게는

너무나 큰 돈이어서 한 열흘 내내 고민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시도해볼 거, 돈 써서 해보자.

이렇게 하우스마트님 강의 후기만 하루종일 보는 그 시간에 그냥 해보자.

돈 날리면, 그것도 경험이지ㅠㅠ

어차피 다 뽑아주는 것도 아닌데...

내가 과연 뽑힐 수 있을까? 그냥 운에 맡겨서 되면 하고 안 되면 잊자.

이런 생각으로 가득했어요. 죄송합니다! 하마님.

제가 "될만한 일에만 투자하는" 아주, 잔머리가 많은 사람이라서요. 하지만, 진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썼던 지원서는 정말 진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서 쓰면서 사업자 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다 해놓고 유튜브에서 <판매자 로켓>하는 방법을 배워서 그것까지 시도해보기도 했었어요.

물론, 판매는 1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하

분명 로켓은 사람들이 빨리 오기 때문에 많이 산다고 했었는데...!ㅠ

예습하겠다는 다짐과 노력이 영 쓸모 없게 되고, 드디어 3/23일 첫 수업을 했는데요. 진짜 신세계였어요. 아,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그래서 저 후다닥 집으로 가서, 주말 내내 배운 거 정리해보고 실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결과는....!

일주일 매출 1,631,000원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 일주일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ppt자료 다시 정독하고, 또 말씀해주시는 거 따로 정리하고 그러면서 열정에 불탔습니다.

하지만, 쌤들이 말씀해주시는 게 있는데

네. 똑똑하지 못했습니다.

열심히만 할 줄 알았어요ㅠㅠ

제가 아무리 프리랜서라지만, 본업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시는 하우스마트님과 쌤들의 이야기 들으면서 "똑똑하게" 판매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을 세웠습니다.

물론 시행 착오도 많았어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고요?

마지막 3~4주차에는 일주일 매출이 5,946,990원에 이르게 됩니다! 마진율은 정확하게 계산은 안 해봤는데 약 1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일주일 동안 약 89만원의 수입!!

여기까지 오게 된 건 모두 하우스마트님과 쌤들의 열정적인 코치가 컸어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전 안 될만한 일에는 쉽게 포기하는 성격입니다.

또, 그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고요.

그런 가치관이 때로는 남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부업"으로서의 일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들 자신이 사랑하는 "본업"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하우스마트 강의 어떤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