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곡 강사 오렌지노와 함께 뮤지아원에서 제공하는 두 번째 강의, '시퀀서 프로듀싱 및 음악 용어 이해하기'에 대한 베이직 모드를 탐험해 보겠습니다. 이 강의는 기초적인 음악 제작 과정과 함께, 음악 제작에 필수적인 용어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가사 생성에서부터 대중 음악의 구성, 시퀀서의 기본 용어, 트랙 설정 방법, 그리고 코드 연주 기법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강의 1을 아직 시청하지 않으셨다면, 1강부터 보시면 좋습니다.
강의 1. 생성형 AI 음악 작곡 툴 추천 뮤지아원(MUSIA ONE)으로 갈아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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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아원은 비록 유료 서비스지만, 무료 계정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AI가 생성한 음원을 미디 파일이나 MP3 형태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세밀한 편곡, 믹싱, 마스터링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뮤지아원에서 음악 제작을 시작하려면 코드 진행과 가사부터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장르, 키, 그리고 코드 또는 마디의 차이와 같은 세부 설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설정들은 곡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사 생성 시스템을 통해, 우리는 특정 테마에 맞춘 가사를 자동으로 만들어내며, 이 과정에서 창의력과 기술의 결합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음악 작곡 뮤지아원(MUSIA ONE) 강의 2 - 시퀀서 프로듀싱, 음악 용어 설명
뮤지아원 강의 2: 시퀀서 프로듀싱, 음악 용어 이해하기 (베이직 모드)
1:02 가사 생성: 장르, 키, 코드 / 마디 차이 등 세부 설정 설명
2:19 8가지 장르 차이: 뉴에이지, 디스코, EDM, 힙합, 케이팝, 로파이, 테크노, 트로피컬 하우스
4:10 대중 음악 곡 구성: Intro, Verse, Chorus
5:31 시퀀서 용어들: 트랙, 리전, 노트 등
6:23 트랙 설정: 솔로, 뮤트, 벨로시티, 악기
7:32 코드: 아르페지오, 컴핑
대중 음악의 곡 구성
이 강의에서는 대중 음악의 기본 구조인 인트로(Intro), 버스(Verse), 코러스(Chorus)를 알아봅니다. 각 부분은 곡에 독특한 색깔과 감정을 더하며, 이해와 분석을 통해 보다 풍부한 음악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시퀀서 용어 소개
시퀀서 제작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용어들인 트랙, 리전, 노트에 대해 배웁니다. 이 용어들은 음악 제작의 기본적인 단위로, 각각 특정 악기의 연주 파트, 악기의 연주 구간, 그리고 개별 음표 또는 소리를 의미합니다.
트랙 설정과 조정
트랙 설정에서는 솔로(Solo), 뮤트(Mute), 벨로시티(Velocity), 악기 선택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조정하며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합니다. 이 설정들은 곡의 다이내믹과 질감을 조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코드 연주 방식: 아르페지오와 컴핑
아르페지오(Arpeggio)와 컴핑(Comping)은 코드를 연주하는 두 가지 주요 방법입니다. 아르페지오는 화음을 구성하는 음들을 순차적으로 연주하는 반면, 컴핑은 화음을 동시에 연주하여 곡에 리듬과 다이내믹을 추가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음악 작곡의 기초를 다루며, 참여자들이 음악 제작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고 자신만의 곡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음 강의에서는 멜로디 조정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다루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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