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택시 5월 할인코드 우티택시 UT

이름이 바뀐 우티택시

우버택시로

탑승기간 4/1~6/30

첫탑승 첫아이디 기준.

국내 및 해외 우버택시 사용 이력 없을시

택시 기본 요금 무료 최대 4800원까지 1회

이름을 바꾸어서 더 이를 알리기 위해 홍보해야 하나 할인 해택이 50%줄었네요.

    [jd
  • [jd

    첫 탑승 쿠폰은 Uber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적용

  • [jd

    첫 탑승 쿠폰은 Uber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적용

    첫 탑승 쿠폰은 Uber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적용

  • [jd

    유효기간: 2024년 4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연장 불가능

    유효기간: 2024년 4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연장 불가능

  • [jd

    할인 적용 시간: 2024년 6월 30일 23시 50분 이전까지 하차 완료된 탑승에 적용 가능

    할인 적용 시간: 2024년 6월 30일 23시 50분 이전까지 하차 완료된 탑승에 적용 가능

  • [jd

    프로모션 코드 등록 후 즉시 사용 가능

    프로모션 코드 등록 후 즉시 사용 가능

  • [jd

    최대 할인금액: 4,800원

    최대 할인금액: 4,800원

  • [jd

    사용 전 Uber Taxi 앱에 쿠폰 등록 필요, 앱 결제 시에만 사용 가능

    사용 전 Uber Taxi 앱에 쿠폰 등록 필요, 앱 결제 시에만 사용 가능

  • [jd

    여러 프로모션 보유 시 큰 금액의 할인부터 적용되며, 동액일 경우 최근 발급된 순서로 적용

    여러 프로모션 보유 시 큰 금액의 할인부터 적용되며, 동액일 경우 최근 발급된 순서로 적용

  • [jd

    다른 쿠폰이나 할인과 중복 사용 불가

    다른 쿠폰이나 할인과 중복 사용 불가

  • [jd

    앱 결제 시 신용카드 교통비 할인 적용 여부는 카드사 정책에 따름

    앱 결제 시 신용카드 교통비 할인 적용 여부는 카드사 정책에 따름

  • [jd

    불법적인 방법으로 쿠폰 획득 시 모든 쿠폰 회수 및 향후 서비스 이용 제한 가능

    불법적인 방법으로 쿠폰 획득 시 모든 쿠폰 회수 및 향후 서비스 이용 제한 가능

  • [jd

    하차 후 결제 방식 변경이나 카드 문제로 인한 미결제 시 할인 적용되지 않음

    하차 후 결제 방식 변경이나 카드 문제로 인한 미결제 시 할인 적용되지 않음

    신규가 아닐 때 사용방법

    혹시 가족명의로 택시를 타지 않으신분이 있다면 가족명의로 가입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조금이라도 택시비를 아끼면 좋잖아요? ㅎㅎㅎ

    구분

    현재

    조정 안

    주간

    기본요금

    3,800원

    4,800원

    기본거리

    2,000m

    1,600m

    거리요금

    100원 당 132m

    100원 당 131m

    시간요금

    100원 당 31초

    100원 당 30초

    심야

    적용시간

    24시 ~ 다음날 04시

    22시 ~ 다음날 04시

    할증률

    20%

    23시 ~ 다음날 02시: 40%<br>그 외 시간: 20%

    시계외할증

    20%

    현행 유지

    2024년2월 이후로 서울 택시 가격도 19.3%의 인상률을 가졌습니다.

    해외보단 저렴하긴 하지만 택시비도 무시못합니다.

    한국은 택시타고 집에 가지만

    나중에는 일본처럼 길거리에서 밤새는 경우도 생길 수 있겠네요.

    일본택시는 1시간만 타도 10만원이 넘게 나오니까요.

    해외 연동 가능

    미국회사 우버와 SKT가 합작해서 우티택시로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해외 우버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유버 유튜브

    현재 리뉴얼 중으로 보이며 따로 업데이트는 되지 않습니다.

    기사님 소개에 관심있는 것은 가맹기사님들뿐일텐데

    아마 협력관계인 기사님들을 늘리기 위한 홍보로 마케팅을 했던 모양입니다.

    대중과 소통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가져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