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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세부 /// 오슬롭 고래상어 스노클링 & 바디안 캐녀닝 어드벤처
놀라운 모험이었습니다. 운전사는 정오에 새벽 3시에 정각에 있었다. 셰일 상어를 사용한 스노클링은 기분이 좋았지 만 캐니 어 니어링은 매우 놀랍습니다. 제이슨이 제 가이드였습니다. 그는 매우 도움이됩니다. 그는 많은 사진을 찍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모험을 찾는 사람이라면이 패키지를 적극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캐녀닝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덥다가 마른날씨에 비오다가 구름좀 끼다가 비세게 오다가 맑다가 거의 캐녀닝하면서 모든 날씨를 경험했네요. 캐녀닝하면서 물에 어차피 들어가니까 비와도 상관없고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15미터는 못 뛰고 10미터까지 뛰었네요. 가족들이랑 와도 정말 재밌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진짜 리얼 미친 강추 입니다. 캐녀닝은 레알 또 올것 같네요 여기가 아니어도.(첫 캐녀닝 경험입니다)그냥 다 좋았어요. 처음에 오토바이 탈때도 발르가즘 ㅋ
이것은 우리 세부 여행의 주요 사건이었다! 웅장한 고래 상어를 보는 것은 다른 종류의 스릴입니다. 사진에서 그것들을보고 그들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아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일단 그들이 당신 옆에 / 뒤에 있다면, 그것은 아슬 아슬합니다. 오 슬롭 고래 상어 경험과는 매우 다른 바디안 캐노 니어링 모험은 상쾌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이것을 말해 줄께 : 점프는 약한 사람을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높은 것은 12m (내 가장 높은 것) !!!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필리핀-세부 /// 오슬롭 고래상어 스노클링 & 바디안 캐녀닝 어드벤처
이미 최고! 의 투어였습니다. 운전자의 그린씨는 오전 3시에는 호텔의 로비에 도착하고 있어, 우리가 영어가 무리라고 말하면 일본어로 이야기를 해 주셔, 매우 즐거웠습니다. 운전도 능숙하고 차도 타 기분이 좋아서 전원 왕복 안심하고 잠들어 버렸습니다. 고래상어도, 익숙해져 가는지 부드럽게 배를 타고 충분히 보는 일도 할 수 있어, 캐니올링도 가이드씨가, 매우 상냥하고 쭉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꼭 여기에서 예약을 추천합니다. 프라이빗 투어이고, 차도 도요타의 좋은 차이고 다른 옵션 회사보다는 염가! 절대! 추천‼ ️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상어를 보는 것은 매우 재미 있었고 550 페소로 현장에서 프로를 빌리거나 150 명을 채워 보트 맨에게 사진 / 비디오를 찍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큐는 꽤 길었습니다. 따라서 오전 3시 이전에 라푸라푸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옵션도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나는 3-4 시간이 걸리는 차에서 여행하는 동안 너무 피곤해 질 수없는 좌석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폭포는 훌륭하다. 짚 라인을 타고 트레킹을 줄이고 폭포로 직접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1 인당 500 페소가 들었습니다. 여행 가이드는 훌륭했고 참을성있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심 만 더 좋아야합니다.
새벽3시에 기사분께서 리조트로 픽업왔습니다. 너무졸려서 자면서 가는데 중간에 휴게소랑 편의점도 갈 시간도 주셨어요. 6시에 도착했고 오슬롭 30분 투어를 마치고, 아침은 저희 돈으로 사먹었습니다. 기사님께서 차에 물안젖는 시트도 깔아 놓으셨어요. 1시간 30분 이동해서 카와산에 도착했고, 다른가이드를 연결해주었습니다. 오토바이타고 10분이동합니다. 안내 설명듣고 45분 걸을 건지, 짚라인 타고 한번에 갈건지 물어봅니다. 다른 외국인들은 가이드한명당 7~10명 이던데 저랑 제 친구는 둘이서 가이드 한명 붙었습니다. 핸드폰도 가져가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동영상도 찍어줬어요. 정말 친절하고, 좋아서 팁도 드리고 한국담배도 여러개 찔러 줬습니다. 밥은 정말 맛 없었지만 이보다 가성비 좋은 액티비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세부 /// 오슬롭 고래상어 스노클링 & 바디안 캐녀닝 어드벤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