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울렁증 극복방법! 화상영어 캠블리키즈!!(할인코드있음)

영어울렁증을 위한 방책!?

캠블리키즈 화상영어로 영어말하는 힘을 길러요!!

이제 2주뒤면 1개월의 여름방학도 끝나네요.

여름방학 시작 전에는 여름방학에 대한 다양한 계획과 생각들로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요.

그 중 하나가 영어에 대한 시간투자를 하자는 거였어요.

아무래도 평소에는 전 교과에 대한 학습도 이뤄져야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비중을 혼자 늘리기엔 무리가 있었거든요.

방학은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보니,

그리고 다른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아서~

캠블리키즈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연습을 충분히 가져보고자 노력했습니다.

딸은 사교육을 따로 하고 있지 않고

온전히 집에서 영어학습을 하고 있어요.

영어학원을 올해 처음 살짝 다녀보다가 거리가 있다보니,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1시간..

시간이 아까운건 어른이나 아이나 같은 의견이어서

과감히 학원은 STOP!!!

영어홈스쿨은 꾸준히 해왔기에 다시 온전히 집에서 혼공영어하기로 마음먹음과 동시에!!!!

캠블리키즈 화상영어를 시작하면서 구멍없는 스핑킹과 리스닝을 하고 있습니다.

캠블리키즈의 최대 장점이자 매력은

와이파이가 되거나

데이터가 있어서 인터넷만 된다면

어느 공간에서도 영어를 즐길 수 있다는 건데요~

장소, 시간 상관없이

언제나

어디서나

영어노출하기는 캠블리키즈와 함께~!

지금은 거실에서 캠블리키즈 화상영어수업을

테블릿으로 하고 있습니다.

뭔가 구색을 맞추고, 뭔가 시간을 쪼개어 내야하고

뭔가 준비할 게 많고

그렇게 신경쓰이는게 많다보면,

영어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게 되는거 아닐까요?!

캠블리키즈는 그런 군더더기가 없어서

아이도 엄마도 2개월차 진행하고 있지만, 대만족 중이랍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유창함도 중요하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적 요소도 무시 못하거든요.

집에서도 다양한 장소에서 하기도 하고

휴가 중에는 카페에서 노트북 혹은 테블릿을 꺼내어 튜터와 본인이 정한 스케쥴에 맞춰

화상영어를 즐기는 딸이랍니다.

영어는 어렵다

영어는 재미없다

영어는 지루하다

영어에 대한 편견을 갖기 전에,

어린 친구들,

그러니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어린 친구들도

캠블리키즈 화상영어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만큼 다양한 원어민 튜터를 내가 가진 화면 속에서 소통하며 영어를 노출할 수 있는 방법이 매력적이기 때문!!

딸도 타 화상영어를 오래 했지만,

캠블리키즈를 시작하면서 확실히 다양한 발음에 노출되다보니

리스닝도 강해졌음을 느껴요.

캠블리키즈의 unit 리뷰중인 딸!

그 내용 중 피크닉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영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소통한다는 것 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거니까

엄마는 영상을 돌려보면서도

혹은 영상을 담으면서도 딸이 기특할수 밖에요.

영어에 대한 듣기 혹은 말하기가 재밌어 질수록

영어에 대한 울렁증은 영어에 대한 재미로 이어질거예요.

더불어 영어에 대한 재미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질테구요.

딸은 화/수/목 연속 3일을 되도록 캠블리 키즈 화상영어로

원어민 튜터를 만납니다.

레큘러 튜터를 따로 신청해서 두고 있지는 않지만

본인이 영어를 즐기게 되고

2개월차 캠블리키즈를 하면서 고정적으로 어떤 튜터분을 꼭 픽스해서 플랜에 넣더라구요.

엄마의 개입없이 본인이 원하는 타입으로

현재는 튜터분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매일 수업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주 2회 혹은 주3회를 한다면, 연속으로 수업일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튜터의 선택도 아이의 결정으로!

영어학습의 주체를

아이가 되게 하는 마술,

캠블리키즈 화상영어!

본인의 주도하에 이뤄지는 화상영어다보니

아무래도 더 애착을 가지고 본인의 달력에 기록하면서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렇게 되면, 복습하는 것도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리뷰영상은 꼭 챙겨보시되, 튜터의 이야기를 딕테이션에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듣기실력이 쑥쑥 성장하게 됩니다.ㅎㅎ

이날은 영국튜터분과 첫 수업이 있었는데요.

주 3회의 수업 중 하루 정도는 새로운 튜터를 검색하며 시도하는 아이의 모습도 흥미진진합니다.

또 다른날은 인기튜터분이라고 했던 남자 튜터분과 수업을 했었습니다.

인기튜터분이라도 내 색깔과 잘 맞아야 최고이 튜터라 생각하는 터라

아이는 신중히 수업에 임하더라구요.

이 튜터분은 하루의 시작이었던 시간이고

딸은 하루를 마무리 하는 늦은 밤이었는데

하루의 마지막을 영어로 끝낼 생각을 하다니..ㅋㅋ

하루하루가 그저 감탄의 연속이라고 할까요?

물론 현재는 여름방학이라 늦은 시각도 가능한거~ㅎ

이 튜터분은 지금까지 만났던 튜터분과 뭔가 다른 포스가..

딱 선생님같은 분위기에

잰들하게 티칭해주는 분이셨어요.

The verb TO GO 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함께 했는데

수업관련 내용을 열심히 듣고, 또 문장을 만들어 이야기도 하면서

커리큘럼의 진도를 제대로 학습했습니다.

여태 여성 튜터분과만 예약하고 수업했다가

남성 튜터분은 처음이라 시작 전에는 긴장하더니

막상 영상을 보니, 아주 분위기가 밝고 좋아요.

수업도 진지하게 잘 따라가기도 하고,

튜터분의 자상한 설명에 웃기도 하면서

이렇게 영어에 대한 분위기 자체가 즐거움이더라구요.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서

관련 학습의 내용을 유익하게 이끌어가는 튜터분이란 생각에

엄마는 아이와 리뷰를 하는 시간에도 감탄모드였어요.

1개월, 2개월..

꽤 많은 튜터분을 만나고 그들 중 아이와 맞는 튜터분과는 매주 만나기도 하지만,

이렇게 새로운 튜터분을 만나면서 느끼는건

튜터분들마다 티칭방법이 다양하다는 것!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건 캠블리키즈라서죠!

고정튜터와 계~~속 하면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런 수업의 경험들은

나중에 현장에서 어떤 출신의 외국인을 만나더라도

자신감 갖고

울렁증 없이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줄 거예요.

수업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수업이 끝나자마자 튜터분에게서 메시지가 왔어요.

수업이 끝나고 이렇게 그날의 메시지도 보내주시고,

수업시작 전에도 메시지를 보내주셨답니다.

잰틀한 튜터분에 대한 감동!!

이렇게 튜터와의 메시지 소통도 캠블리키즈만의 매력이랍니다.ㅎㅎ

아직 캠블리키즈와는 2개월차지만!

화상영어에 대한 학습을 몇년 간 해온 딸이라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낀다는 딸이예요.

늘 설렘과 긴장을 적절히 가지면서 캠블리키즈 화상영어에 임하기에

아이의 영어에대한 학습은 자신감으로 쑥쑥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수업을 튜터와의 수업을 기다리는 딸의 모습에

엄마는 캠블리키즈 하길 잘했다, 오늘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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