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키즈로 과거로 떠나보아요! (feat. AZTECS 국립중앙박물관, 1달50%할인코드)

안녕하세요 카일엑스와이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캠블리키즈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였답니다!

“Secondary C“의 첫번째 과정인 “Aztec”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도 혹시나 해서 찾아보다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즈테카”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식 발음으로 “아즈테카”로 표현되어 이게 뭐지 하고 영문이름을 본 순간 가야겠다! 결심하고 바로 예매하여 출발하게 되었답니다. 혹시나, 자녀가 Secondary C를 수업을 하고 있거나 했었던 경험이 있는 자녀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8월 말까지 한다고 하니 꼭 한 번 가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 전시회를 보면서 느낀 것은 솔직히 우리가 교과과정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역사를 캠블리키즈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중에 하나인 거 같습니다. 기존의 한국식 세계사의 얇은 지식 수업이 아닌 미국 교과과정에서의 역사 주제들을 접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가기전에 예전 수업들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해 준 영상 자료들을 미리 보고 간 것도 사전 이해를 돕고 기존 수업 내용을 되새길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수업을 곧 하게 될 자녀들이 있다면 미리 가서 보거나 저희처럼 한참 전에 수업을 들었던 경험이 있던 자녀들에게도 도움이 크게 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아스테카 신화부터 멕시코까지 총정리 간다!! / ? 아스테카 -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feat. 국립중앙박물관), 지식해적단 유튜브 채널 인용)

그럼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아즈텍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입니다.

아즈텍의 지리적 이야기, 인물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농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모습으로 아이들이 역사를 배울 때 접근되는 항목들을 분류해 놓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 소개 내용을 통해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지형에 대한 지식과 사람들의 문화 그리고 어떤 것을 먹고 살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와 작곡류등을 유통할 수 있는 수로 시스템에 대한 정보입니다 (유튜브 지식해적단 인용)

전시장 앞에 아즈텍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소개하여 주는 곳입니다.

한번쯤은 들어가시전에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수업 초기의 지리적인 소개를 시작하는 내용을 캡쳐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멕시코란 지역을 기억하며 바로 밑에 있다고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하기의 사진은 금일 보게 된 아즈텍 위치 정보를 소개하였으며, 그들의 기억을 인출하여 스스로 자신의 기억과 지식이 일치하는 것을 보게 되었답니다.

실제 아즈텍 내 남성들의 전사들(전통)의 모습을 오른쪽과 같이 표현되었던 것들을 직접 아래의 그림과 같은 실제상을 보며 아이들이 좀 더 몸소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전사에도 계급이 존재하는데 위에 처럼 독수리갑옷을 입고 있는 전사가 가장 상위에 속한 전사라고 합니다.

아즈텍 문명에 대한 내용들을 되짚어 보기도 했습니다.

재단에 대한 내용도 한글로 잘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손쉬웠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 안 되었던 부분들까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형상 그림들이 뜻하는 것들이 아래와 같이 동물들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칼에 쓰인 도구들도 위와 같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것 또한 사진을 찍으며 화면에 이라고 표현한 아이의 기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필기구로 노트에 적고하는 것들을 실제 전시회에서는 할 수 없었습니다. 위험한 이유인지 스틱이나 펜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고 하오니 이점 참조 바랍니다.

“지하의신” 앞에서 똑같이 흉내내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을 마무리 하며, 자신들이 아즈텍을 본 느낌을 하라고 했더니 이렇게 하네요!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캠블리키즈 내 커리큘럼은 다양합니다!

그 중 미국교과 과정을 일부 넣어 놓았기에, 세계사에 대한 지식 또한 함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내용을 국내 박물관에서의 전시관 견학을 접목한다면 정말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는 이제는 재미와 흥미를 동반해야 아이들에게도 영어를 공부가 아닌 좀 더 친숙한 것으로 다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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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이상 카일엑스와이였습니다.

#초등영어는캠블리키즈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