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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발리 /// 발리 뜨라가와자강 급류 래프팅 by BTR
엄청 재밌었습니다. 가이드도 엄청 친절하고, 전문가였고요. 픽업 드랍 이용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구명조끼와 헬멧에서 냄새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냄새는 안났어요. 점심도 맛있었습니다. 래프팅 꼭 하세요. 스릴 최고 액티비티입니다 급류라서 편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ㅎㅎ 경치도 엄청납니다 아융강도 좋지만 전 여기가 더 좋은거 같아요. 노 젓는것도 중간 중간 쉬어도 무리 없이 내려가요 그리고 힘들게 상류로 걸어 갈 필요 없이 시작하고 끝나는 지점에 매우 가깝게 캠프가 있어요 굿굿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다 있고요 비용은 다 포함 되어있어유 특히 샤워장은 프라이빗으로 좋습니다 강추해유 래프팅은 재밌었고 일정대로 진행 돼서 좋았어요 급류 타는것도 익사이팅 했고 휴식시간에 맥주를 마실수 있는데 포토스팟에서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시간 반이 조금 길게 느껴지긴 하지만..재밌었어요 그리고 한시간반 후에 점심은 꿀맛이였습니다 약간의 돈은 챙겨가시길 빈땅 5만루피아 입니다 점심시간에 음료는 별도로 사야 하기때문에 돈은 꼭 챙겨가시길
스릴과 모험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활동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는 Telaga Waja에서 래프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강까지 걸어갈 필요가 많지 않았고 급류가 더 빠르고 스릴이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래프팅에 대한 우리의 첫 경험은 Made라는 이름을 가진 정말 좋은 가이드에게 태그를 지정했기 때문에 훌륭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안전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거센 조류 때문에 나뭇가지나 바위에 부딪힐 뻔한 적도 있었지만 우회를 잘 해주었다. 2시간 이상을 탔지만 노를 많이 젓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경치를 즐기는 것이었지만 그는 대부분의 일을 했습니다(솔직히 우리가 영화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쥬라기 공원). 래프팅 활동 후 점심 뷔페를 먹었지만 음식 옵션은 꽤 평범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하거나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우리는 확실히 가족/친구와 함께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준 우리의 든든한 가이드 Made에게 박수를! BTR을 선택하면 상점에서 강까지 도보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Ayung 강에 비해). 지난 며칠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강의 조수가 정말 낮았고 성인 4명이 탄 우리 보트가 여러 번 갇혔을 때 가이드는 정말 열심히 일해야 했습니다(붐붐!).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경험, 찍은 사진도 매우 좋은 품질
인도네시아-발리 /// 발리 뜨라가와자강 급류 래프팅 by BTR
환상적인 경험과 날씨는 래프팅에 딱이었습니다. 우리 가이드 Tiger는 훌륭하고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래프팅 경험을 기억에 남게 만들고 우리를 계속 참여하게 만들었습니다. 가는 길에 아름다운 폭포가 있고 사진 촬영 패키지를 가져갈 가치가 있습니다(BTR 만남의 장소에서 별도로 판매). 적극 권장되는 활동입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전에 래프팅을했지만 이곳처럼 야생이었던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전히 안전합니다). 우리 가이드는 정말로 멋졌다. 비록 우리 자신의 잘못으로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으며 다음 승무원들과 합류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 곳의 장점은 도보 거리입니다. 하차 지점에서 래프팅 장소까지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걷기, 내리막길 모두 걷기 편하도록 하세요. (다른 회사에서는 약 20~30분 정도 걸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는 달리). 단점은 래프팅 중간에 실제로 더 많은 걷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약 10분 정도 더 소요됩니다. 그 쯤. 그것은 상상할 수 있는 강 옆에 있었고, 많은 자갈이 Crocs에 들어갔고 걷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래프팅 자체는 괜찮습니다. 매우 종료됩니다. 우리는 7명의 그룹이었기 때문에 두 척의 보트로 나누어졌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경험이 풍부하고 영어도 더 잘합니다. 친구의 피드백에 따르면 그들의 보트는 가이드와 거의 상호 작용하지 않습니다(눕거나 충돌하기 전에 자신을 포용할지 여부). 첫 번째 휴게소는 몇 계단 올라가면 폭포가 있습니다. 보기는 훌륭하다. 적극 권장합니다. 모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하고 싶습니다. 가겨은 저렴했지만, 알찬 래프팅이였습니다. 처음하는 것이라 조금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켑틴 John 리드로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강 깊이는 허리를 넘지 않았고, 급류는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리거나 나이든 분에게는 힘들것 같구, 특히 나이드신분 갑자기 돌이나 바위에 부딫치기에 몸에 충갹이 갑니다. 옷이나 신발은 물에 젖기에 수영복이나 아쿠아 슈즈나아님 편안한 슬리퍼. 안 좋았던 점은 구명조끼, 헬멧에서 냄새가 났구, 샤워 시설은 샤워 할 마음이 생기지 않음.
인도네시아-발리 /// 발리 뜨라가와자강 급류 래프팅 by B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