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남은
kkday 대만 할인코드
ⓒ 렉스펀
얼마 전에 다루긴 했지만 이렇게 한 번 더 가져온 건, 그때 포함시키지 않았던 쿠폰이 있기 때문이다. 이거까지 포함시키기에는 투머치하게 길어질 거 같아서.. 따로 다루려고 빼뒀던 것.
바로.. 식도락 여행으로 유명한,
대만이다.
먼저, 1+1 적용 가능한 예스진지 투어인데 요거는 결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5월 전까지 구매를 해야 된다. 예약 일정은 5월 이후에도 가능하고.
타이베이 여행 계획이 있고, 예류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을 갈 예정이라면 요 원쁠원을 활용해서 미리 예약해두면 좋을 듯.
이걸 이미 지나서 봤더라도..
다른 kkday 쿠폰들이 남아있으니 걱정 노노.
교통 패스 5천 원 할인: 24KKTWPASS
10% COUPON: 24KKTW10OFF
인데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요 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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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진지 택시 투어도 있고, 타이베이 101 전망대 입장권, 국립고궁박물관 티켓( 요게 56% off)도 있다. 키키 레스토랑이나 딘타이펑도 있는데, 요건 앱 전용 4,000원 코드를 써야 되고 앱 첫 구매여야 가능. 마찬가지로 위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직접 등록한다면 kkday 할인코드 입력 창에 24APP4000을 입력하면 된다.
타이페이뿐 아니라 타이중, 가오슝, 화련, 타이난 지역의 투어 상품 또한 있으니, 둘러보고 필요한 거 줍줍해서 쓰면 되겠다.
www.kkday.com
나도 아직 타이베이 여행밖에 못 가봐서, 언젠가 중부나 남부 지역 쪽도 가보고 싶긴 하다.
가더라도 타이베이를 한 번 더 가고 나서 다른 지역을 갈 것 같긴 하지만.
키키레스토랑도 이전한 걸로 알고 있는데, 바뀐 곳에 가서 먹어줘야 되는데 말이지.
대만 노래와 중국 노래를 구분하는지 모르겠는데, 음악도 몇 개 알고 가면 더 좋을듯하다. 사실 몇 개 알긴 아는데, 라이브 펍 몇 군데 갔었을 때 아는 노래가 나오진 않았다.
바에서 얘기할 때는 내가 아는 노래 얘기했더니 모두가 아는 거여서ㅋㅋ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한국어 발음으로 제목 얘기했는데, 한자라서 다행히 비슷하거나 같은 발음이었나 봄.
아래는 현지인에게 인기 많은 핫플이라, 예약 안 하면 갈 수 없는 라이브 바였다. 포스팅하다 보니까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다.
그럼 이쯤에서 마무리하는 걸로 하고,
곧 케이케이데이 10주년 기념 혜택들이 쏟아질 것 같은데, 대기하고 있다가 kkday 5월 할인코드도 가져와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