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방콕 /// 방콕 더 코티지 수완나품 호텔 (공항,가성비,수영장,숙소추천) = 아고다 할인코드 예약팁!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놓치면 후회 하실!! 아고다 할인코드 예약하기 공유합니다.

이번에 저희가 소개해 드릴 호텔은?

아고다 할인코드는

위 링크 따라가시면 자동으로 할인됩니다.

태국-방콕 /// 방콕 더 코티지 수완나품 호텔 (공항,가성비,수영장,숙소추천)

해외 여행마다 항상 이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매번 서비스에 감명을 받습니다. 위치, 편의성, 가격이 좋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샤또 드 반 호텔로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스태프로부터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차를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이름이 그녀의 목록에 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이름을 확인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호텔에서 차를 예약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눈썹을 찌푸리고 불친절한 억양으로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숙박한다면, 목록에 이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감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고객이 당신의 작업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반복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명확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잠깐 쉬는 호텔로는 만족합니다 특히 공항 드랍픽업 서비스가 있어서 제일 만족스럽고요 공항과도 가까워서 심리적 부담이 없으며 호텔 바로 옆에 로빈슨이 생겨서 못다한 마트쇼핑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 호텔은 가격대비 그정도면 훌륭하구요 객실도 깔끔하고 워낙이 손님들 자체가 잠깐씩 머물다 공항가는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좁은 로비가 항상 부쩍이며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조식도 주기 때문에 더 가성비는 훌륭하구요 .. 이쪽에 머물면서 관광다닐곳은 추천 못하지만 밤비행기로 방콕와서 잠깐 쉬고 태국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밤비행기로 한국돌아갈때 몇시간이나마 편하게 쉬다가 공항갈꺼면 여기 추천이고 다음에도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 .. 리셉션은 정말 어수선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도움줄려는 자세는 되어 있습니다 ^^

새벽 도착이기에, 첫날 숙소에 많은 돈을 들이고 싶지 않아 가성비 좋은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고, 침구류도 깨끗했어요. 아침에 수영장도 청소하시던데, 이용하실 분들은 해도 괜찮을꺼 같아요~! 아침에 ‘시리사톤 방콕 바이’까지 볼트로 340바트나옴. (캐리어 4개 가능한 차) 공항 근처라는 강점이 명확한 곳. 그 외에도 깨끗한 시설이 준비된 곳. 종류가 많진않아 기대를 안했는데 조식도 맛있었다!!! (한국의 맛이 느껴지는 닭고기...) 공항 근처라 밤늦게 오는 이용객과 아침일찍 나가는 이용객들이 잇으므로 언제 오든 친절한 직원이 프론트에 계신다 :)

태국-방콕 /// 방콕 더 코티지 수완나품 호텔 (공항,가성비,수영장,숙소추천)

​​

가격 저렴한데 조식까지 포함이었음 (기대도 안했던지라 확인조차 안했던 부분, 체크인때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공항에서 가깝고 시설이 대단히 좋은건 아니지만 방콕 시내의 10만원짜리 호텔, 30만원주고 묵었던 살라라타나코신보다 만족했음. 재방문의사 100% 출발전 이메일 문의하니 The hotel provides a 24/7 airport transfer service between the hotel and Suvarnabhumi Airport. Please note that there is a fee of 200THB/way/room. 송영서비스 200바트라고해서 볼트로 4층 8번 출입구 120바트 택시 부름 (이코노미 자가용은 차 세우기 어렵고 구분하기 어려움. 횡단보도 건너 택시 타는게 편리함. 아침에 공항갈때는 이코노미 부름 105바트 나오던데 잔돈 없어 그냥 120바트 줌) 방이 좁고 에어컨 실외기 소음 시끄러움. 3만원전후 숙소니 큰 기대 안하고 오면 마음 편함

저렴한 가격에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중요했던 픽업서비스는 저희가 잘 못보고 무료인줄 알았는데 인당 100바트씩 내야하는 유료 서비스였습니다. 밴을 한번 놓쳤었는데 50분 뒤에 탈수 있었습니다. 유료라는걸 미리 알았다면 기다리지 않고 택시를 타고 왔었을거에요. 저녁에는 밴 하나로 운영이 되는 것 같으니 밴을 놓치시면 택시타시길 권해요. 어쨌든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숙소는 생각보다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난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4인 가족이라서 컨넥팅룸으로 주셨는데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간간히 복도 소음이 들리기는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인지 잘 잤어요. 그리고 조식도 있을건 다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수영장도 깔끔하고 이뻐서 아이들과 즐겁게 이용했습니다. 수영장 주변으로 야자수들이 심어져 있어서 조경이 이뻤어요. 숙소 앞에는 빨래 해주는 곳이 많아서 100바트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빨래와 드라이를 맡길수 있어요. 무엇보다 5분거리에 로빈슨 쇼핑센터가 있어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쇼핑도 편하게 할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가성비 최고의 숙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밤 비행기라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구했는데 1400바트를 받더라고요. 그냥 결재하기는 했지만 다른 분들은 꼭 아고다에서 저렴하게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태국-방콕 /// 방콕 더 코티지 수완나품 호텔 (공항,가성비,수영장,숙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