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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 마카오 그랜드뷰 호텔 (맛집,택시,놀거리)
좋은 위치와 룸 컨디션 그리고 친절함
마카오 페리터미널에서 호텔까지 운영하는 셔틀버스와, 마카오반도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굉장히 편안했고,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어묵가게와 세븐일레븐은 굉장히 용이했다. 방이 굉장히 넓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여 다시 방문한다면 또 이용할 의사가 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회장 집무실인줄 알았음
위치는 타이파에 있어 불편한 점이 있지만 호텔앞에 11번을 타면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에서 내려 시내를 둘러 볼수 있지만 밤 늦게는 이동버스가 제한적이라 택시를 타야 함. 마카오 시내에서 밤 12시경에 택시를 타도 50달러(홍콩) 마카오시내 4성급 호텔보다 가격도 싸고 방이 생각보다 넓어 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음 다만 밤 늦게 다니면 60홍콩달러정도의 택시 비용이 추가되는 단점이 있음, 마카오시내 호텔보다 방도 넓고 좋았음 그러나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지리가 익숙하지 않아 고생할수 있음.
저는 그랜드 뷰 호텔에 몇 번이나 머물렀는데, 저는 절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호텔 직원들(특히 도어맨과 벨보이)은 매우 친절하고 멋진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접수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대해주며, 일부는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제 머무는 동안 호텔은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방음에 투자한 덕분인 것 같습니다. 웃음! 예를 들어, 제 숙박 4일째에 카지노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에서 도박을 할 수 있고,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빠른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들의 만두는 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을 이용하는 동안 수영장과 체육관을 탐험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제 숙박 중 16층에 머물렀기 때문에 밤에는 숨막히는 코이타이 스트립의 전망과 호텔 뒷마당에 있는 멋진 조키 클럽의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 뷔페는 다양성이 좀 더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평균 수준입니다. 또한, 금연 객실을 요청하십시오. 흡연 객실은 상당히 연기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미니 바나 아래층의 멋진 바에 손을 대지 마십시오! 대신, 길 건너편의 7 Eleven으로 가서 미니 바에 제공되는 동일한 음료를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십시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입니다.
마카오 /// 마카오 그랜드뷰 호텔 (맛집,택시,놀거리)
휴가 성수기에 선택지가 많이 없어 예약한 곳이었는데, 후기에 써진 우려들과 달리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코타이 대형 호텔에 비해 셔틀 행선지가 몇 곳 없다는 게 아쉽지만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마카오 자체가 다 관광지다 보니 시내버스 행선지도 매우 잘 돼있더라고요. 한 번 타고 나니 택시보다 버스 타고 다니는 게 더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좋았습니다! 전광판이 다 나와서 영어로 행선지만 미리 익혀두면 문제 없이 다니실 수 있습니다 :) 대체로 영어 소통이 가능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후기에 있는 아파트뷰 반대편 방을 배정받은 듯 한데, 뷰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인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 호텔과 도심 풍경이 보이는 방이었고요. 여행 내내 날이 좋아서 아침에 하늘 보면서 일어나고 기분 좋았습니다^^ 코타이 대형 호텔들 숙박비가 워낙 높다보니, 다음에 또 가벼운 여행차 들른다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마카오 새벽에 공항에 도착하여 택시타구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숙소에요. 혼자 프리미엄룸을 이용했는데 정말 크구 좋았어요!! 오히려 에어컨이 빵빵하여 추웠다는... 아침엔 신무이굴국수 찾아가서 소고기 국수먹구 갤럭시 호텔 셔틀 타러 이동했어용(막 꼭 가셔서 드셔요! 라는 정도는 아닌듯) ^^ 아 맞다 호텔 체크인시 보증금 500달러 필요하시구요, 엘레베이터에서 로비를 가시려면 1층이 아니라 G를 가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마카오 관광지(세나두광장 일대)나 베네시안호텔 등과 다소 거리가 있으나 가격 대비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주변에 대형마트가 많아서 야식 사먹기도 좋았어요. 다만 새로 생긴 타이파 페리터미널, 마카오국제공항까지 셔틀버스가 없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큰 호텔과는 물론 다르겠지만 최소 페리나 공항까지는 셔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카오 /// 마카오 그랜드뷰 호텔 (맛집,택시,놀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