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키즈 8개월 차 어린이화상영어 효과 높이는 노하우 [50% 할인코드有]

캠블리 키즈 어린이 화상영어 시작한 지

벌써 7개월이 넘었다.

그것도

루나는 주 5일 플랜으로

거의 매일 원어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스케줄 조정이 필요할 때는

하루에 2번 만나기도....ㅋㅋ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집 만의 캠블리 활용 노하우를 공유해 보려 한다.

사실, 아주 특별하지도 그렇다고 어려운 방법은 아니니 각 가정 상황에 맞게

적용하시면 될 것 같다.

자, 그럼

캠블리키즈 200% 활용하는

저희 집 만의 수업방법 알려드릴게요.~~

튜터와 만나면 의례적으로 따라오는 질문???

" How are you?" 의 대답은?

I'm doing preety good

"잘 지내고 있어"

Couldn't be berrer

"최고야"

Same as usual

"평소랑 같아요"

how are you? 질문에 이렇게 여러 답변을 외워 놓았다가 그날그날 현재 아이의 기분을 솔직하게 대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수업 전 아이랑 엄마가 역할을 나눠서 인사를 주고받는 연습을 하다 보면 실전에서도 떨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겠죠?

한 가지 더 을 드리자면 다음 예상되는 질문까지 연습해 놓으시면 한결 자연스러운 대화형 수업이 될 수 있어요.

아이가 듣기는 되는 것 같은데....

아직, 아웃풋은 약해요 ~~~

걱정 마세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핸드폰과 한 몸인 시대 잖아요. ㅋㅋ

그날 하루 특별했던 일이나 맛있게 먹었던 젤라또 나 빙수 사진 아이 핸드폰에 문자 발송 해 놓으면 든든 합니다.

아침 일찍 수업을 시작하거나 학원 숙제가 많아서 힘든 하루였다면

I am tired

속상한 일이 있었다면?

I'm sad, now

그날 그날 솔직한 표현을 할 수 있을 때 뻔~한 수업에서 탈출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해, 화상영어 수업 첫 스타트를 어찌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그날 수업 분위기는 많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우리 아이가 원어민 튜터에게 질문을 하기를 바란다면 많이 실망 하실 겁니다.

다 때가 되면 질문하는 아이로 변~~신 하니

처음에는 부모의 노력과 마음의 내려놓음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말하기에 자신감이 있는 아이들은 어찌 준비할까요?

수업 전 보조 탁자에 그날 아이가 스몰토크를 할 수 있는 아이가 얘기하고 싶어 하는 주제의 사진, 그림, 물건 등을 미리 펼쳐놉니다.

아이가 이가 빠진 날이라면 실제 빠진 치아나 치아를 모아두는 통을 준비해 놓으면 좋겠죠?

오늘은 이 빠진 날~~

이 빠진 이야기를 하니

튜터가 아일랜드 동화도 들려주고

아이는 우리나라 지붕 위에

이를 던지는 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서로에게 알찬 수업이 되었다.

실생활과 어우러진 이런 살아있는 수업은

아이에게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오늘은 가야금 수업이 있는 날~~

고정 튜터 하고의 수업은 남달라요.

캠블리키즈 화상영어의 "꽃"은 우리 아이가 아니라 바로 "튜터" 입니다.

그럼, 튜터의 마음을 사로잡는 우리 집 만의

노하우 대방출 합니다.

미러링 화법 ( 튜터에게도 질문하라)

채팅창과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라~~

그럼, 이렇게 찰떡같이 나와 맞는 튜터

캠블리의 최대 단점인 튜터 찾기 시간 줄이는 법

알려 드릴게요~~

사실, 저도 아직도 어려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수업한 7개월간의 수업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1. 첫 수업은 자기소개 시간이 아니라, 시범 수업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2. 교재수업 진행 능력보다 수업 시작할 때 스몰토크 진행 방식에 초점을 두 자.

☞ 이때, 튜터의 찐 능력이 나옵니다. ( 자료 찾는 능력,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튜터,

아이 말을 끊지 않고 잘 들어주는지.....)

3. 현재 고정 튜터가 3분 정도 있는데... 튜터의 메시지가 전부는 아니지만 메시지에 답장을 주는

튜터가 성실 튜터 일 가능성이 높다.

4. 캠블리카페 튜터 추천 또는 평점 4.9 ▲, 수업 횟수 1000 회 이상 , TESOL 가진 분

여기서 저만의 깨알 팁을 하나 더 드리지만 캠블리키즈 활동하는 튜터 중 캠블리(클래식) 에서 동시 에 활동하시는 튜터도 많으니 핸드폰에 캠블리 앱 하나 깔아두시면 클래식에만 있는 학생들의 한 줄 평을 확인할 수 있다. ( 나도 좋으면 남들도 좋은 건가? 우연인지 고정 튜터 세분 모두 클래식에서도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

최종 정리 3가지

1. 수업 10분 전 교재 예습보다 먼저

스몰토크 엄마랑 둘이서 연습하기

( 이야기 할 거리 아이가 주워가기 쉽도록

주변에 널 부려 놓기)

2. 블로그에 아이의 관심사 정리해서 올려놓기

(한글로 올려놓아도 우리에게는

구글 번역기가 있~잖아요.)

3. 튜터 선택은 신중히

( 캠블리카페 튜터추천 과 크로스 체크로

예약 실패율을 줄여요)

이상 서포터즈 이전부터 유료로 이용 중

루나 맘의 진솔한 캠블리 8개월 차

찐 후기였습니다.

요즘 아이들 코시국에 친구 만나기도 좋은 선생님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없다고 안타까워 하지마시고

친구 같은 외국인 선생님을 선물로 주고 싶은 분들에게 충분히 경험하시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한 달 50프로 할인코드 가져왔습니다.

할인코드 : 아이톡과캠블리

(띄어쓰기 X 작성)

↓↓↓ 링크를 클릭하면 코드가 적용된

캠블리키즈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앱에서는 프로모션 코드 적용이 안될 수 있사오니

크롬☞ pc 로그인을 권장 드립니다.

주 2회, 3회, 5회 어떤 플랜을 선택하던지

한 달 50프로 할인된 금액으로 캠블리를

이용할 수 있어요.^^

환율에 따라 청구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독※ 할인코드 사용 전에 꼭 유의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루나의 경우 1회 체험권 구매▶한 달 체험권 구매 ▶ 주 2회 일 년 권 구매 ▶ 서포터즈 단기권 지원(주 5회 수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