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세부 /// 오슬롭 고래상어 스노클링 & 바디안 캐녀닝 어드벤처 = klook 클룩 할인코드 예약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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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세부 /// 오슬롭 고래상어 스노클링 & 바디안 캐녀닝 어드벤처

놀라운 모험이었습니다. 운전사는 정오에 새벽 3시에 정각에 있었다. 셰일 상어를 사용한 스노클링은 기분이 좋았지 만 캐니 어 니어링은 매우 놀랍습니다. 제이슨이 제 가이드였습니다. 그는 매우 도움이됩니다. 그는 많은 사진을 찍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모험을 찾는 사람이라면이 패키지를 적극 권장합니다. 이미 최고! 의 투어였습니다. 운전자의 그린씨는 오전 3시에는 호텔의 로비에 도착하고 있어, 우리가 영어가 무리라고 말하면 일본어로 이야기를 해 주셔, 매우 즐거웠습니다. 운전도 능숙하고 차도 타 기분이 좋아서 전원 왕복 안심하고 잠들어 버렸습니다. 고래상어도, 익숙해져 가는지 부드럽게 배를 타고 충분히 보는 일도 할 수 있어, 캐니올링도 가이드씨가, 매우 상냥하고 쭉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꼭 여기에서 예약을 추천합니다. 프라이빗 투어이고, 차도 도요타의 좋은 차이고 다른 옵션 회사보다는 염가! 절대! 추천‼ ️

이것은 우리 세부 여행의 주요 사건이었다! 웅장한 고래 상어를 보는 것은 다른 종류의 스릴입니다. 사진에서 그것들을보고 그들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아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일단 그들이 당신 옆에 / 뒤에 있다면, 그것은 아슬 아슬합니다. 오 슬롭 고래 상어 경험과는 매우 다른 바디안 캐노 니어링 모험은 상쾌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이것을 말해 줄께 : 점프는 약한 사람을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높은 것은 12m (내 가장 높은 것) !!!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개인적으로 캐녀닝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덥다가 마른날씨에 비오다가 구름좀 끼다가 비세게 오다가 맑다가 거의 캐녀닝하면서 모든 날씨를 경험했네요. 캐녀닝하면서 물에 어차피 들어가니까 비와도 상관없고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15미터는 못 뛰고 10미터까지 뛰었네요. 가족들이랑 와도 정말 재밌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진짜 리얼 미친 강추 입니다. 캐녀닝은 레알 또 올것 같네요 여기가 아니어도.(첫 캐녀닝 경험입니다)그냥 다 좋았어요. 처음에 오토바이 탈때도 발르가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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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하고 가이드가 여행 하루전까지도 연락이 없길래 너무 걱정 했었지만 다행이도 전날 밤에 연락이 닿았었어요! 보통 투어 전날 오후에 연락이 오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일단 세부 하면 여기가 되게 관광 명소라 그런지, 한국사람들도 한국 사람들이지만, 또다른 외국인들도 정말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여행하는 맛도 났구요ㅎㅎ 운전 가이드님과 3시에 공항미팅 후 열심히 3시간을 달려서 대략 6시 조금 넘어서 오슬롭에 도착했었어요! 저희 운전 가이드님 덕분에 가자마자 10분?? 정도 만에 바로 고래를 보러 갈 수 있었어요ㅎㅎ 고래 보러갈땐 꼭꼭 고프로 빌리세요!! 700주고 이용 했었어요ㅎㅎ 저희 보트에 사람이 별로 안타서 그런지, 아예 보트맨 한분이 저희만 찍어주셨어요! 찍은 사진만 100장이 넘었던 것 같아요!ㅎㅎ 고래는 정말 정말 가까이에서 봤었습니다. 장관이였어요:) 그리고 캐녀닝을 하러 갔었는데, 캐녀닝은 솔직히 조금 힘들었어요.. 짚라인을 안타서 그런지 오토바이를 타고 내린 후 1시간 가량을 걸어서 첫번째 점프지로 갔었어요. 꼭꼭 짚라인들 타세요..! 걷는게 정말 힘듭니다ㅠㅠ 진흙이 운동화 반을 먹었었어요ㅠㅠ 하지만 왔다갔다 걷는것만 빼면 정말 만족했던 일정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캐녀닝할때에는 고프로가 없다고 해서 못빌렸었는데, 다행이 캐녀닝 가이드인 arnel이 핸드폰으로 정말 많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찍어 줬었어요!! 사진 정말 많이 건졌습니다ㅎㅎ 점프하는 곳 높이는 제각각인데 저는 4미터가 그렇게 높은지 몰랐어요... 15미터는 어떻게들 뛰시는지... 6미터를 끝으로 더 높은 곳에서는 못 뛰었습니다ㅠㅠ 오슬롭 고래 투어랑 캐녀닝은 정말 많이 걷고 또 걸어야 했건것 같아요! 그래도 그와 비례하게 많은걸 볼 수 있어서 추억도 많이 쌓였습니다ㅎㅎ 운전 가이드께는 팁을 1000페소, 캐녀닝 가이드께는 500페소를 드렸었는데,, 캐녀닝 가이드께도 1000을 드릴껄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네요ㅠㅠ 그만큼 정말정말 케어를 잘해주세요... 다들 참고하셔서 돈이 여유가 되신다면 각각 1000씩 주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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