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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가 소개해 드릴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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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런던 /// 카바나스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쇼핑리스트,마트,동물원)
1. 위치 : 킹스크로스-세인트판크라스역을 이용하면 어디든 전부 갈 수 있다 : 도보 여행을 좋아한다면 사실상 빅밴까지도 걸어갈 수 있다 2. 친절 : 직원이 매우 친절함 3. 편의시설 : 로비층의 카페 및 라운지가 아늑한 느낌이 나고 좋음. + 1층에 티비라운지가 있는데 거기도 좋음. 숙소 시용시 방이 1층에 있으면 매우 좋음 4. 청결 : 청결한 편 단점 : 방마다 와이파이는 인됨. 오직 로비에서만 됨. 그것말고는 최고의 숙소였음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도미토리치고 비싼 건 맞지만, 런던 물가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위치도 영국박물관 걸어갈 수 있고, 저는 걷는 걸 좋아해서 소호까지 걸어다녔어요. 걷는 거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소호도 걸을 만해요. 유로스타 역인 킹스크로스 역이랑 정말 너무 가깝고, 밤 12시에 소호에서 숙소까지 혼자 걸어갔는데도 위험한 느낌 없을 정도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청결 상태도 깔끔했고 라운지 등 공용 공간도 넓어서 좋았어요. 저는 런던 다시 간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을 정도로 가성비 있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침대에 커튼 없다는 점과 방에 세면대가 있어서 소리가 잘 들린다는 점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좀 추웠어요. 그리고 헤어드라이기를 보증금받고 대여해주더라고요. 수건과 슬리퍼는 당연히(?) 개인 지참이고요 체크아웃하고 짐 보관하면 가방은 2파운드 캐리어는 3파운드 받는 거 같으니까 참고하세요!
위치: 세인트 판크라스역 도보3분으로 언더그라운드 2개라인이 10분내에 위치하여(한개는 도보 2분거리) 너무 편햇습니다. 조식도 괜찮구 24시간 운영으로 늦은 숙소 귀가도 가능하며, 두번째층 라운지에서 시원하고 자유롭게 노트북, 스마트폰 등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외국인 출장객들도 많더라고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잘 못알아들은 부분 말씀하면, 설명을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주실거에요. 백팩커들이나 유럽여행 첫 시작이신분께 강추합니다.
영국-런던 /// 카바나스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쇼핑리스트,마트,동물원)
위치는 말해 무엇합니까 킹스크로스 세인트판크라스 앞에있고 도보 10분-1시간내에 모든 관광지있고 전 도보 여행을 좋아해서 숙소 바로 앞에서 버스타면 한방에 토트넘 구장가고 유로스타 타시면 바로 앞에있규 이게 제일 좋았음 객실도 사진에 나무침대 사진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엄청 튼튼하고 충전 완비 침대밑 자물쇠사물함 구비되어 있고 개넓은 숙소였습니다 탑오브탑 게하b 침대도 방에가서 남는 침대중에 원하는 침대 쓰면되요 창문도 열려서 환기도 되고 블라인드 입니다 창문에서 해리포터 역도 보이고>< 진짜 멋있어요.. 비니쓰고 문심있고 귀고리 주렁주렁 나이 좀 있으신 남 직원분 겁나 친절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슄 체크인전에 도착하면 짐은 창고같은데 맡겨줍니다 직원분이 열쇠로 열어줘야 갈 수 있어서 여러명이 맡아도 분실 위험 없습니다 주변에 직장, 지하철역이 많아서 먹을 대 엄청 많아요 1-3분내에 스벅 레옹 프렙 버거킹 맥날 팝가이즈 대형슈퍼 등등 저는 잠옷입고 밤에 킹스크로스 역가서 커피사고 슈퍼에서 장보고 그랬음다 그래서 조식 안 먹었어요 다 좋은데 단점은 딱하나 화장실 해바라기 같은 샤워기 각도조절이 안되요 심ㅈㅣ어 제 룸은 각도도 벽면으로 쏴져있어가지고 벽에 붙어서 씻어야 했음돠 남자분들은 상괌없는데 여성분들은 진짜 개불편... 머리를 먼저 감든 나중에 감든 머리는 샤워내내 물 맞고 있어야 합미다 정말 씻다가 욕 몇번 했어요
피드백을 바탕으로 여기를 예약했는데,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한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캠던에서 콘서트를 보러 가고 (아들은 밴드의 드러머입니다) 웨스트 엔드에서 점심 예약과 결합했습니다. 세인트 팬크라스 YHA는 매우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두 공연장 모두 걸어서 이동하기에 완벽했으며, 직원들도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우리를 돌봐 주었고, 저희는 운이 좋아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우리 둘 다 그것을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방은 훌륭했고, 6층에 위치해 조용하고 깨끗하며 통풍이 잘되었고 밝았습니다. 침대는 너무 편안했습니다! 오랜만에 잠을 잘 잤고, 베개는 완벽했으며, 필요한 경우 방에 히터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카페도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멋진 커피! 다음 날 아침에는 5파운드 이하로 아주 좋은 컨티넨탈 조식이 제공되었습니다! - 베이컨 또는 소시지 빵은 3.95파운드입니다. 훌륭하고 매우 저렴합니다. 우리는 NCP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걸어서 2분 정도 걸렸습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평균적인 런던 호텔이 더블 룸에 스위트룸이 있는 경우 약 100파운드 이상을 청구하는 가운데, 우리는 그 가격의 3분의 1 이하로 그와 동일한 품질을 경험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머무를지에 대해 망설이지 마십시오 - 확실히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국-런던 /// 카바나스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쇼핑리스트,마트,동물원)
